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arion 2 (문단 편집) === 그리고 은하에 기도를 === [youtube(j9fwnw9Pn54)] || '''{{{#ffffff "그리고 은하에 기도를" 가사}}}''' || || {{{#!folding [ 펼치기 · 접기 ] (왜냐면 이 질문을 던질 때부터 난 멈춤 없는 가리온) 끝은 없어 밖은 더 복잡하게 만든 검은 속을 감춘 저 사람들의 말뿐 나 철없을 때 찾은 이 운율과의 반응 이건 마치 첫사랑을 간직한 남자의 마음 외로웠던 밤에 혼자 남아 운명과 또 다툰 이 상처만이 가득한 내 가슴을 껴안은 매일 다른 나와 또 싸운다는 '매타' 그 이름 앞에 붙은 'MC' 왜일까? 첫 번째 본능을 숨기지 못한 자들의 선택 멈추지 못하면 어쩔 건데? 단어들의 부름에 하루하루가 다르네 거친 리듬을 따르네 참지 못한 채 말을 해 내겐 두 가지 기본적 선택권이 쥐어져 두둑한 이 배짱으로 지워 하나 지난 시간을 잊고 널 따를 테니 또 하나 이 두 손으로 반드시 잡을 테니 맨 첨에 뱉은 나의 라임 바로 프리스타일 끝도 의심 없이 계속 뱉을 프리스타일 왜냐면 내게는 마이크 잡고 있는 이유니까 이 소리가 언제 당신 가슴속에 울릴까 봐 난 여전히 힙합이란 꿈을 좇는 나비 이 여정의 끝은 없어 너도 그걸 아니? 하나와 둘 그건 우릴 만들었던 혼 하나 된 불 그것이 절대 가리온 좀 더 단단하게 서로 함께 잡은 손 이 존재의 이유는 멈춤 없는 가리온 내 맘에 잠든 것을 풀어 슬픈 혼 널 이끄는 대로 불타는 혼 좀 더 단단하게 서로 함께 잡은 손 이 존재의 이유는 멈춤 없는 가리온 내 맘에 잠든 것을 풀어 슬픈 혼 널 이끄는 대로 불타는 혼 그래 그렇지 난 아직은 변하지 않았다고 내 소리는 전하지 않았다고 잠시만 지금 이 순간에도 내 두 손이 뜨거워져 가 안돼 누군가 여길 뜨려고 하잖아 잠시 멀찍이 떨어져서 보겠다고 글쎄 그렇담 후회한다 장담한다 볼게 왜냐면 이제부터가 또 다른 운율들의 시작인데 비장한 운율들은 기적이네 나는 마치 바람같이 바라봤지 마지막 시간이 왔지 하나같이 걸어간 길에다 남긴 많은 자취 나는 알지 나를 알린 거리만이 오르막길 가슴앓이 나를 바친 마지막 시 왼손에 또 마이크를 잡고 무대로 이건 내가 선택했던 나의 삶이야 내 속에 담았던 말을 뱉고 우주로 이건 상관없어 완전 내 맘이야 진화의 이유는 역사의 길이와 정비례 서로 간의 믿음 또한 단단히 걸어 잠그네 끝이 보이지 않던 걸음걸이 이젠 여유가 뒤를 쫓던 이들은 같이 갈 수 있는 이유가 가지 많은 나무 바람을 잡겠다는 바램과 명분 아래 가리온 뿌리 깊은 나무 시작과 끝은 항상 같은 출발점 함께 멈춤 없이 가려고 끝까지 지킨다고 좀 더 단단하게 서로 함께 잡은 손 이 존재의 이유는 멈춤 없는 가리온 내 맘에 잠든 것을 풀어 슬픈 혼 널 이끄는 대로 불타는 혼 좀 더 단단하게 서로 함께 잡은 손 이 존재의 이유는 멈춤 없는 가리온 내 맘에 잠든 것을 풀어 슬픈 혼 널 이끄는 대로 불타는 혼 좀 더 단단하게 서로 함께 잡은 손 이 존재의 이유는 멈춤 없는 가리온 내 맘에 잠든 것을 풀어 슬픈 혼 널 이끄는 대로 불타는 혼 좀 더 단단하게 서로 함께 잡은 손 이 존재의 이유는 멈춤 없는 가리온 내 맘에 잠든 것을 풀어 슬픈 혼 널 이끄는 대로 불타는 혼 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